2010.08.0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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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01:21

Wityworks.com 도메인 구입!


cafe24에 보금자리를 틀어 본격적으로 웹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도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길 것 같네요.


이번에 출판되는 학사 논문도 올려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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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21:17

현대사회와 인성교육

* 아래 글은 공학인증 에세이 과정으로 쓴 글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뻔하고 재미없는 글입니다. ㅎ

현대사회와 인성교육

교육역할의이해와사회발전을위한방안모색


Dept. : Computer Software Student ID :  Name : 김 진화


정보화의 물결은 동남아를 덮친 쓰나미처럼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침투했다. 신문을 펴면 새로 운 IT 기술들이 연일 소개되고 그 기술들이 경제와 금융을 뒤흔든다. 공중파 TV와 같은 대중매체 를 통해 이슈화가 된 중고등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은 수년도 채 되지 않아 PMP, PSP, iPod과 같은 휴대용 IT 장비들로 대체되거나 확장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선거 유세에서도 드러난다. 미국의 최 초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당선에는 아이폰을 이용한 트위터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우 리나라도 근래에는 트위터와 더불어 블로그를 이용한 유세가 선거의 판도를 달리했다. 이러한 정 보의 중요성이 사회 각 요소에서 대두됨에 따라 우리에게 요구되는 정보의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된다.


하지만 이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그 생존 전략을 탐구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 쩌면 사회의 피상적인 단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우리가 정말 관심을 갖고 주목해야할 부분은 그 이면의 것,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시키는 것이다. 정보화의 물결을 예견한 바 있는 앨빈 토플러 는 <부의 미래>에서 우리 사회는 계층적인 모습을 띄며 잘 변하지 않지만 그 만큼 뿌리 깊은 곳에 서 사회의 넓은 측면에 영향을 끼치는 심층 영역과, 그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나 사회 흐름과 유 행에 민감한 표층 영역, 그리고 완충 역할을 하는 중간 영역으로 나뉠 수 있다고 했다. 여기서 정 보 사회로의 성숙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현대사회는 표층을 나타내는 ʻ유행적 기술ʼ에 집착할 것 이 아니라 한걸음 물러서서 이 사회를 이루는 근본적인 성숙을 추구해야할 때이다.




그러면 이 근원적인 성숙은 어디로부터 오는가라는 질문에 앞서 생각해보아야할 것은 그러 면 ʻ그 기술들ʼ은 어디로부터 오는가이다. 답은 당연히 사람으로부터 이다. 모든 학문과 그에 따 른 업적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사람을 바로 세울 때 학문이 서고, 학문이 바로 설 때 기술이 나 온다. 그러나 지금 그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볼 때 그 중요성에 비해 너무 경한시 되고 있지 않은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교육열과는 무관하다. 사람을 세우는 교육은 점수로, 성적으로 평 가될 수 없는 것이며 전인격적인 교육 가운데 피어나는 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사람다워야한다. 사람이 사람답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것을 깨달을 때 이루는 것이다. 어쩌면 사람답기 위한 사랑은 정보화를 이루어낸 기술들과 무관해 보인다. 하지만 ʻ모든 기술은 사람을 위한 것ʼ이라는 단순한 명제를 놓고 생각해본다면 ʻ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기술ʼ은 당연 무 가치한 기술이 되고 만다. 아무런 감정이 없는 로보트는 상대하지 않는 한, 모든 기술은 사람을 향 한 기술이 되어야한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때 경제에도 선 영향을 끼치는 기술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앞에서 정보의 활용 능력이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했다면, 이제 개인의 인성 강화도 필수 생존 전략이다. 왜냐하면 높아진 개개인의 정보 활용 능력에 의해 예전에는 쉽게 은폐될 수 있었던 개 인의 인성이 대중에게 쉽게 노출된다. 사생활의 노출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인성의 노 출은 막을 방도가 없다. 인성 교육의 미흡 내지 결핍의 결과로 생긴 실수 한번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혹자는 인성에 대한 높아진 기준이 이러한 이슈를 만 든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 정보화의 발달로 인한 정보 접근성의 증가로 인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9년을 교육받아야한다. 이는 헌법 31조로 보장되어 있으며 국가에서 그 비용을 대는 무상교육이다. 대략 16세 전후로 마치게 되는 이 교육 기간에는 평생을 살아가게 하는 인성이 확립되는 결정적 기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핵가 족의 증가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가정의 인성교육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 대사회에서 공교육의 인성교육에 대한 책임이 커져가고 있다.


그렇다면 공교육에서 인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입시 경쟁 하에 도덕, 윤리의 과목들 은 답을 맞추기 위한 암기과목으로 바뀐다. 성적 만능주의, 결과 지상주의라는 사회의 압박은 인 성교육이 설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현재 부분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공교육은 사람이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과 사람의 관 계 가운데 제자를 향한 사랑을 통해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전인격적인 가르침이 나오게 되 고 그것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이는 교사의 역량에 따라 그 편차는 크겠지만, 정책을 세워나가는 교육부의 역할에서 그 편차를 줄이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 다시 말하자면, '교사'는 학생들의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강사'가 아니라 제자의 '스승'이 되어야 하고, 교육부는 이런 경쟁력 있는 차별성을 교사 양성 제도에 반영해야한다.


요즘 IT 업계에는 '감성 기술'이라는 것이 인기다. 이제 IT 제품도 그 성능과 유용성 뿐만 아니라 그 디자인이 제품 구매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웹 서비스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루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주도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논지를 강조할 수 있겠다. 기 술은 기술로 접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접근해야한다. 사람을 향한 기술이 성공한다. 사 람을 향한 기술은 사람을 사랑하는 인성이 받침될 때만 빛을 발한다. 따뜻한 기술이 세상을 변화 시키고 품을 수 있다. 우리 모두 경쟁력있는 기술력이 나오는 차가운 머리와 세상을 품는 따뜻한 가슴으로 21세기를 선도하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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