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6. 21:26

여왕개미까지 박멸! 개미 구제 프로젝트

아, 오랜만의 포스팅... 인데 주제가 이 모양 ㄲㄲ 그 간 찾아와주신 방문객님들, 머리숙여 ㄳ

언제부턴가 집안에 개미들이 또다시 들끓는다. 내 방에 먹을 것도 없는데 키보드 위나 노트북 LCD 위를 기어다닌다. 개미가 티슈 향을 좋아하나? 티슈 뽑을 때마다 개미 한마리씩 묻어나오길래 바닥을 들쑤셔 보니 개미 100마리정도가 나왔다. 아연실색. 그래서 나의 성지, 컴퓨터 책상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개미 용 휘리릿 뽕 - <킬파프>를 준비했다. 세스코는 너무 비싸.

거금 5천원 약국에 헌납


저 갈색 가루를 일개미가 아지트로 들고 가서 여왕개미와 나눠먹고 다함께 죽는 그럴듯한 시나리오다. 잇힝~ 벌써부터 흥분되는데...

일주일 뒤면 박멸이닷! 그럼 이쯤에서 생존전문가, 김병철러시아사채만화, 베토벤바이러스 결방기념만화 등으로 유명하신 이말년님의 상콤한 카툰하나 보기로 하자.

죽음의 개미왕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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