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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2 현대사회와 인성교육 (1)
  2. 2010.02.22 신학기 맞이 방 정리~ (225)
  3. 2010.01.19 비닐봉지 밀봉을 이용한 변기 뚫기... -_-;;
  4. 2009.12.23 에바 초호기 폭주!!! (2)
  5. 2009.08.21 저 기타 샀어요~
  6. 2009.03.02 Remember, remember, 14th november! 가이 포크스 가면~ (4)
  7. 2009.02.11 여러분, 낚였다고 생각될 때는? (10)
  8. 2009.02.09 타조(TAZO)티와 커피빈 티컵~♡ (6)
  9. 2009.02.09 강남의 월세 인하 퍼레이드
  10. 2009.02.09 오늘은~ 정월대보름인거임, 더위 사삼!
2010. 6. 22. 21:17

현대사회와 인성교육

* 아래 글은 공학인증 에세이 과정으로 쓴 글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뻔하고 재미없는 글입니다. ㅎ

현대사회와 인성교육

교육역할의이해와사회발전을위한방안모색


Dept. : Computer Software Student ID :  Name : 김 진화


정보화의 물결은 동남아를 덮친 쓰나미처럼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침투했다. 신문을 펴면 새로 운 IT 기술들이 연일 소개되고 그 기술들이 경제와 금융을 뒤흔든다. 공중파 TV와 같은 대중매체 를 통해 이슈화가 된 중고등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은 수년도 채 되지 않아 PMP, PSP, iPod과 같은 휴대용 IT 장비들로 대체되거나 확장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선거 유세에서도 드러난다. 미국의 최 초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당선에는 아이폰을 이용한 트위터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우 리나라도 근래에는 트위터와 더불어 블로그를 이용한 유세가 선거의 판도를 달리했다. 이러한 정 보의 중요성이 사회 각 요소에서 대두됨에 따라 우리에게 요구되는 정보의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된다.


하지만 이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그 생존 전략을 탐구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 쩌면 사회의 피상적인 단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우리가 정말 관심을 갖고 주목해야할 부분은 그 이면의 것,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시키는 것이다. 정보화의 물결을 예견한 바 있는 앨빈 토플러 는 <부의 미래>에서 우리 사회는 계층적인 모습을 띄며 잘 변하지 않지만 그 만큼 뿌리 깊은 곳에 서 사회의 넓은 측면에 영향을 끼치는 심층 영역과, 그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나 사회 흐름과 유 행에 민감한 표층 영역, 그리고 완충 역할을 하는 중간 영역으로 나뉠 수 있다고 했다. 여기서 정 보 사회로의 성숙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현대사회는 표층을 나타내는 ʻ유행적 기술ʼ에 집착할 것 이 아니라 한걸음 물러서서 이 사회를 이루는 근본적인 성숙을 추구해야할 때이다.




그러면 이 근원적인 성숙은 어디로부터 오는가라는 질문에 앞서 생각해보아야할 것은 그러 면 ʻ그 기술들ʼ은 어디로부터 오는가이다. 답은 당연히 사람으로부터 이다. 모든 학문과 그에 따 른 업적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사람을 바로 세울 때 학문이 서고, 학문이 바로 설 때 기술이 나 온다. 그러나 지금 그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볼 때 그 중요성에 비해 너무 경한시 되고 있지 않은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교육열과는 무관하다. 사람을 세우는 교육은 점수로, 성적으로 평 가될 수 없는 것이며 전인격적인 교육 가운데 피어나는 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사람다워야한다. 사람이 사람답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것을 깨달을 때 이루는 것이다. 어쩌면 사람답기 위한 사랑은 정보화를 이루어낸 기술들과 무관해 보인다. 하지만 ʻ모든 기술은 사람을 위한 것ʼ이라는 단순한 명제를 놓고 생각해본다면 ʻ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기술ʼ은 당연 무 가치한 기술이 되고 만다. 아무런 감정이 없는 로보트는 상대하지 않는 한, 모든 기술은 사람을 향 한 기술이 되어야한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때 경제에도 선 영향을 끼치는 기술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앞에서 정보의 활용 능력이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했다면, 이제 개인의 인성 강화도 필수 생존 전략이다. 왜냐하면 높아진 개개인의 정보 활용 능력에 의해 예전에는 쉽게 은폐될 수 있었던 개 인의 인성이 대중에게 쉽게 노출된다. 사생활의 노출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인성의 노 출은 막을 방도가 없다. 인성 교육의 미흡 내지 결핍의 결과로 생긴 실수 한번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혹자는 인성에 대한 높아진 기준이 이러한 이슈를 만 든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 정보화의 발달로 인한 정보 접근성의 증가로 인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9년을 교육받아야한다. 이는 헌법 31조로 보장되어 있으며 국가에서 그 비용을 대는 무상교육이다. 대략 16세 전후로 마치게 되는 이 교육 기간에는 평생을 살아가게 하는 인성이 확립되는 결정적 기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핵가 족의 증가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가정의 인성교육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 대사회에서 공교육의 인성교육에 대한 책임이 커져가고 있다.


그렇다면 공교육에서 인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입시 경쟁 하에 도덕, 윤리의 과목들 은 답을 맞추기 위한 암기과목으로 바뀐다. 성적 만능주의, 결과 지상주의라는 사회의 압박은 인 성교육이 설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현재 부분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공교육은 사람이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과 사람의 관 계 가운데 제자를 향한 사랑을 통해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전인격적인 가르침이 나오게 되 고 그것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이는 교사의 역량에 따라 그 편차는 크겠지만, 정책을 세워나가는 교육부의 역할에서 그 편차를 줄이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 다시 말하자면, '교사'는 학생들의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강사'가 아니라 제자의 '스승'이 되어야 하고, 교육부는 이런 경쟁력 있는 차별성을 교사 양성 제도에 반영해야한다.


요즘 IT 업계에는 '감성 기술'이라는 것이 인기다. 이제 IT 제품도 그 성능과 유용성 뿐만 아니라 그 디자인이 제품 구매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웹 서비스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루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주도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논지를 강조할 수 있겠다. 기 술은 기술로 접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접근해야한다. 사람을 향한 기술이 성공한다. 사 람을 향한 기술은 사람을 사랑하는 인성이 받침될 때만 빛을 발한다. 따뜻한 기술이 세상을 변화 시키고 품을 수 있다. 우리 모두 경쟁력있는 기술력이 나오는 차가운 머리와 세상을 품는 따뜻한 가슴으로 21세기를 선도하자.


End.



Comment 1
2010. 2. 22. 21:26

신학기 맞이 방 정리~


- 아 습지 벽지 어쩔;;
- 주체할 수 없는 저 선들;;
- 언밸런스 스피커 포지셔닝;;
- 모니터는 사과 회사에서 만든 24인치 LED~
- 별로 정리 안 한 것 같기도 하지만 before 사진이 있었다면 훨씬 설득력 있을 뻔 했네욤.

Comment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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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9. 08:51

비닐봉지 밀봉을 이용한 변기 뚫기... -_-;;


Tip.
1. 심장 마사지 하듯 열심히 눌러줄 것. 한 번에 안 뚫어진다고 포기하지 말 것. (30회 이내 뚤림)
2. 꼼꼼이 테이프 붙일 것. 세어나옴... 세어나오면 정말... 급좌절;
3. 테이프 끝을 말아서 쉽게 떼어지게 할 것. 손톱으로 변기 긁기 싫다면.

Another Choices...
1. 철사 옷걸이를 일자로 만들어 쑤셔 볼 것.
2. 또는 플라스틱 PET병을 반 잘라서 뚫어 뻥처럼 써볼 것. (요건 좀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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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2009. 12. 23. 21:50

에바 초호기 폭주!!!



산타할아버지가 "택배 왔어요."라며 선물을 주고 가셨어요.

중학교 때부터 에바 프라 갖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 샀더니, 20대 중반이 되서야 초합금으로 그 추억을 되새기는 구나.

p.s. 자기도 충전하려고 시도하는 저거슨, Apple Magsafe...

Comment 2
2009. 8. 21. 10:35

저 기타 샀어요~



Dexter AD-100 SE 중고로 싸게 샀습니다.

소리가 맑고 경쾌하고 울림이 웅웅.. 오래 남아서 좋네요.

흠냥.. 치다가 기타줄 끊어져서 잠시 쉬는 중...

기타에 대한 설명
http://www.muzicbox.co.kr/shop/item.php?it_id=1230255429




 

Comment 0
2009. 3. 2. 22:42

Remember, remember, 14th november! 가이 포크스 가면~

헤헤... 접니다. 회사에서 아쉬타카님의 가면을 잠깐 빌려서 찰칵~
얼굴이 작아서 가면이 조금 큰 것도 있고... 가면도 원래 조금 컸습니다. 머리카락을 약간 빼서 찰칵~
그럴싸하군요. 망또와 가발과 모자를 세트로 팔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쉬타카님의 블로그에서 작년에 단체로 거리에서 시위를 하던 장면을 담은 포스팅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안경쓴 사람 재밌네요~ ^_^


Comment 4
2009. 2. 11. 17:00

여러분, 낚였다고 생각될 때는?

싸이월드에 들어갔다가 재미있는 커버스토리를 보게 되었다. 저 남자 날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딴 살림이 있었어 ㅠ라는 내용인 듯? ㅎ 지못미.. 밑에 한 줄 댓글도 촌철살인이구나~

성지순례 바로가기


Comment 10
2009. 2. 9. 21:25

타조(TAZO)티와 커피빈 티컵~♡

오늘 회사에서 마니또 선물 교환식이 있었는데 저의 마니또께서는 TAZO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예전 커피빈에서 차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눴었는데 그걸 안 놓치시고 제가 좋아하는 티백셋을 선물해주셨네요. ^-^*

오는 길에 커피빈들려서 티컵 지름ㅋ 커피빈 종이가방에 담아주길래 선물받은 티백셋두 쏘옥~

박스에 쓰여있는 타조티의 간단한 설명을 들어볼까요?

차의 새로운 탄생
영국의 아침<English Breakfast>
블랙티
엄선된 블랙티로 만족스러운 풍부함과 풍미로움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영국 귀족은 차를 더 자주 마시기 위해 왕실 법원에 아침 식사 시간이 하루종일 지속되도록 청원했다고도 합니다.(뭥미, 제대로 해석한거 맞는거임?!)
이것은 이 차가 하루종일 마시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것을 시사해줍니다.(의역)
To enjoy his tea more frequently, it has been said that an English Nobleman once petitioned the Royal Court to make breakfast last all day long. It is in this spirit we encourage you to drink this tea whenever you like.

TAZO 티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로마: 달콤한 향
바디: 보통
향: 끝 맛까지 달콤함
기타: 둥글레 차 보다 가볍고, 덜 구수하며, 끝 맛이 더 달아서 마시기 좋습니다. 마신 후 혓바닥이 살짝 기분좋게 떫습니다.
티백 껍질에 공식사이트(http://www.tazo.com)주소가 있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티는 TAZO 브랜드의 Awake라는 상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nglish Breakfast를 다른 말로 Awake...왠지 그럴싸한데?ㅎ 들어가서 이 차의 프로파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판단과는 다소(?) 차이가 있군요. ㅋㅋㅋ

아로마: 태운 카라멜, 흑설탕
바디: 무거움
향: 달콤한, 다크 체리
원산지: 인디아

English Breakfast

공식사이트 티 설명문의 마지막 문구가 와닿네요.

Perfect with Milk.

내일은 우유와 함께 마셔볼까나~



Comment 6
2009. 2. 9. 20:53

강남의 월세 인하 퍼레이드


최근 역삼동 차병원사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촬영한 벽보입니다. 원룸 월세 최저 40까지 나왔네요. 저희 학교(노원구) 근처도 원룸이면 30 넘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금융 및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으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져 월세 매물이 많이 나오게 되고, 이로 인해 과열된 경쟁이 월세의 인하를 가져왔을까요?

아니면 이 근처 원래 이런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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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9. 09:36

오늘은~ 정월대보름인거임, 더위 사삼!


오늘 아침에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정월대보름에 파는 것은?' 이라는 청취자 퀴즈가 나오는데, 문자로 사람들이 오답 보내기 재미에 들린 것 같다.

사위, 미쉘위, 닌텐도위(?), 내 살들(?!)...

오늘은 음력 1월 15일로 매서(賣暑)놀이를 하는 정월대보름인 것이다.

어찌됐건 제 더위 좀 사주세요!


@http://www.flickr.com/photos/wayfinder/26426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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