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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5 JCO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2)
  2. 2009.01.06 Spring in Action SE, 컴퓨터 언어로 짓는 문학 작품.
  3. 2008.12.17 뒷북인지 모르겠으나 12월 5일부로 Subclipse 1.4.7 업뎃!
2009. 3. 5. 08:29

JCO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JCO 컨퍼런스(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에 지난 2월 28일(토)에 다녀왔습니다. 복학하고 정신이 없네요. @.@
제가 들어간 강의는,


입니다.

첫번째 엔터프라이즈 자바 플랫폼을 이용한 전사적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에는 생각보다 기초적인 부분들을 소개하는 강의라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역시 기본에 충실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Seam의 JEE6 표준 스펙 과정 소개 강의에는 Seam의 여러 특징들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표준 스펙으로 가는 프로세스 등을 잘 설명하여 주셨는데요, 역시 Spring Framework의 두대들보인 DI(Dependency Injection)과 AOP(Aspect Oriented Programming)을 건들이는 과정이라 약간의 마찰이 있는 듯 보이네요. ^_^; 보다 나은 자바 개발 환경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돕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RIA 기술 소개 시간에서는 RIA 3대 산맥인 Flex, Air, JavaFX 각각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Flex의 여러 기술들은 잘 알려져서 새롭거나 한 것은 별로 없었는데 작년 Air의 'Beyond Browser'에 이어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서 볼 수 있는 'Deep zoom'을 고해상도 사진에 적용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위 사진은 Sun Microsystems 부스에서 받아온 SDN Korea 멤버십 선물이었습니다. 아, 정말 맘에 드네요. 제 책상 언저리를 뒹굴던 펜 및 길죽한 녀석들을 가지런히 모을 수 있습니다. ㅎㅎ 부드러운 부직포로 감싸여 있고 뒤에 빨간코 케릭터도 이쁘네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Sun사 오픈소스 중 하나의 캐릭터 같네요.)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이번 행사 경품 추첨에 딱 한 군데서만 뽑혔는데요, 바로 Sun 부스. 경품은~ 노트북 받침대입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2008/12/05 - [컴퓨터 과학/Java] - 썬 개발자 네트웍크(SDN) 노트북 받침대 이벤트 당첨 후기!

하하하 -_-;;; 이 무슨 운명의 장난. 노트북 받침대를 하나 더 받고야 말았네요.

이 글 때문에 썬 마케팅 부서의 미모의 박과장님께 조금 혼났습니다. -_-;;헤헤. 나쁜 감정은 없었는데... 이런 염치 불구하고 박과장님이 책 한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http://cfs8.tistory.com/image/12/tistory/2008/08/07/15/20/489a941a063d9
사진은 기사양연님의 블로그(http://noxett.tistory.com/70) 에서 가져왔습니다.

자바개발자들이 모인 컨퍼런스라 그런지 몰라도 컨퍼런스에 가면 꼭 한 명씩은 반가운 분들을 보게 되네요. 저는 이번에 전역 후 처음보는 군대 선임을 만났습니다. 저보다 연배가 조금 있으신데도 경어를 해주시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p.s. 컨퍼런스 강의 자료는 여기(http://www.jco.or.kr/c?mc=conference&sc=pd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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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in Action SE, 컴퓨터 언어로 짓는 문학 작품.  (0)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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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16 11:4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JCO의 전영민입니다.

    후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경품을 받을 주소를 제게 보내주시면 제가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youngmin.jun골뱅이gmail.com입니다.

2009. 1. 6. 22:13

Spring in Action SE, 컴퓨터 언어로 짓는 문학 작품.

Spring in Action SE는 올해 6월 전역하자 마자 Adobe Flex3 Traning From the Source와 더불어 인터넷으로 바로 구입했다. Struts in Action를 통해 자바 웹 프레임워크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군 복무 시절 삼성SDS의 국방 프로젝트에 곁다리 담그듯이 참여하면서 Struts와 Spring에 대해 조금 맛보았기 때문에 영어 원서라는 것을 무릎쓰고 구매했다. 구입했을 당시는 5만원 3천이었는데 지금은 환율 때문에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 -_-;

2008년 6월 구입 내역


지금 구입하려면...OTL

우리나라에 번역서는 ITC를 통해 지난 12월에 나왔다. ITC출판사는 웹사이트 최적화 기법 책을 통해 처음 접했는데 표지가 상당히 이쁘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다. Outsider님이 쓰신 리뷰 참조. 가격은 3만원대이다. 번역평도 꽤 좋은 편인 것 같아서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이에 대해 Max님이 쓰신 포스팅을 참조하라.

[서적] Spring in Action SE 번역서가 나왔다.

지금은 잠시 책장을 덮어두려고 한다. 일부 전사(Enterprise) 내용은 특정 기능에 치중하여 나중에 읽고 싶다. 마지막 다른 웹 프레임워크와의 연동 챕터도 제외했다. 내가 읽은 챕터들은 아래에 굵은 글씨와 연두색 배경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들이다.

Part 1 Core Spring

Springing into action
Basic bean wiring
Advanced bean wiring
Advising beans

Part 2 Enterprise Spring

Hitting the database
Managing transactions
Securing Spring
Spring and POJO-based remote services
Building contract-first web services in Spring
Spring messaging
Spring and Enterprise JavaBeans
Accessing enterprise services

Part 3 Client-side Spring

Handling web requests
Rendering web views
Using Spring Web Flow
Integrating with other web frameworks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9월 1일 블로그칵테일에 입사하면서 이다. 그런데 퇴근하면 저녁 9시를 향하기 일쑤라 안그래도 두꺼운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9월 말부터는 프린팅을 해서 전통 제본을 수작업으로 만든 뒤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읽었다. 형광펜으로 밑줄도 그어가며.(집에 돌아와서는 복습하면서 원책에 밑줄을 다시 그었다.)
1-3챕터는 집에서, 4챕터부터 7챕터, 13챕터 부터 15챕터까지는 지하철이나 걸으면서 읽은 부분이다. 지금 생각하면 놀라울 뿐이다. 출퇴근 시간에 이렇게 많이 읽을 수 있는지! (약 3개월 반동안 A4 400페이지 가량을 이동하는 시간에 보았다.)
전통 제본철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정 간격으로 송곳이나 게시판 압정같은 것으로 구멍을 뚫은 뒤 실을 꿴 바늘로 이리저리 감아주면 된다. '이리저리'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호작질님의 전통제본 방법 - 실로 꿰매기로 이동. 출력은 fineprint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편하다. 나는 앞(4,1), 뒤(2,3) 식으로 출력한 뒤 A4 한 장 씩 반으로 접어서 제본했다.
포스팅의 주제가 '이동하면서 책 읽기'에 대해 많이 논한 것 같다. 포스팅 제목을 보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낚시 글이 되지 않기 위해서, 위에서 내가 읽은 챕터들 중 가장 마지막에 읽은 챕터인 7. Securing Spring, Summary의 웹 프레임워크 Spring의 정체성 잘 소개한 한 문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보안)은 스프링의 철학인 느슨한 결합도, 의존성 주입,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에 기반한다고 할 수 있다.
...that is based on Spring's philosophy of loose coupling, dependency injection, and aspect-oriented programming.
웹 프레임워크에 대해 생소하거나 디자인 패턴에 대해 미숙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 난해할 수 있는 책이겠으나, 해커(hacker)의 덕목인 조금의 인내를 가지고 매진한다면 자바라는 컴퓨터 언어를 통해 이 시대의 훌륭한 아키텍처(프로그래머)들이 이룩한 스프링의 묘미 - 어쩌면 컴퓨터 언어로 지은 문학 작품이라고도 할 만한 - 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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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2)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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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7. 17:13

뒷북인지 모르겠으나 12월 5일부로 Subclipse 1.4.7 업뎃!

Eclipse 3.2/Callisto, 3.3/Europa, 3.4/Ganymede + 지원하는 Subclipse의 최신 릴리즈가 지난 12월 5일 있었군요. 8월 업뎃 이후로 못보고 있었는데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었나봅니다. 요즘 서브버전(Subversion)은 자바 개발의 필수죠?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안해놓으신 분 있으시다면 지금 업데이트 해보세요!


변경 내역(Change logs)은 아래와 같습니다.

Version 1.4.7
05 December 2008

from: /trunk
http://subclipse.tigris.org/svn/subclipse/tags/subclipse/1.4.7

  • SVNKit 1.2.1
  • Revision Graph Improvements:
    • Always show branch where item came into existence.
    • Do not re-read cache and recalculate graph when toggling options.
    • Disable option when multiple remote resources selected.
    • GEF refactorings to enable future UI enhancements.
    • Context menu option to select and compare two items.
  • Allow cut and paste of items in Resource properties page. (809)
  • Checkout multiple projects with option to specify prefix/suffix. (810)
  • Deselected unversioned files in commit dialog are incorrectly commited. (816)
  • Scheduling rule exception when switching multiple projects. (818)
  • Make column resizable in Branch/Tag and Switch dialogs. (819)
  • Provide option to maintain folder structure when branching multiple paths with a deep hierarchy. (817)

Zipped downloads 페이지로 바로 가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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